밀양 해장 맛집 압도적인 비주얼

여기만큼 해장하기 좋은 곳도 있을까 싶어요. 밀양 해장 맛집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곳이거든요. 밀양역 앞에 있는 감자탕 맛집인데요, 해장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전날 술 한잔하고 속 풀러갈 때 이만한 음식도 없거든요. 물론 그냥 식사를 하러 가기도 좋은 곳이에요.

 

감자탕이라고해서 다 같은 것이 아니거든요. 여기 감자탕은 진짜 푸짐해요. 거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청년감자탕이라는 곳인데요, 밀양역 바로 앞에 감자탕 맛집이에요. 여기 양이 푸짐하기로 소문난 곳이거든요.

 

밀양 감자탕 맛집 청년감자탕이에요. 여기는 감자탕, 순대국이 아주 전문이에요. 규모도 꽤 커요. 그래서 주차장도 넓게 잘 되어 있고 실내는 1층인데, 굉장히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위생적이어서 더 좋았어요. 혼자 와서 감자탕 먹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여기에 오면 무조건 감자탕 먹어야죠. 혼자 오면 얼큰뼈해장국을 먹어도 좋고요 여럿이 오면 감자탕으로해서 소, 중, 대, 특대까지 사이즈가 있어요. 얼큰한 맛, 보통 맵기조절도 가능한 곳이에요. 가격대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이것이 바로 밀양 감자탕 맛집 청년감자탕의 감자탕이에요. 그야말로 압도적인 비주얼이라고할 수 있어요. 산더미처럼 쌓여서 나와요. 그런만큼 양이 아주 푸짐하게 나오거든요. 감자도 보이고 시래기도 보이고, 고기도 듬뿍 들어 있는 감자탕이에요.

 

기본 반찬은 깍두기와 김치가 나오는데요, 셀프바가 있어서 얼마든지 추가해서 무한으로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감자탕에 든 것이 많아서 굳이 리필은 하지 않게 되더군요. 감자탕에다가 밥 한공기면 양이 충분하거든요.

 

 

감자탕의 양이 푸짐해서 뼈에 붙은 고기만으로도 양껏 먹을 수 있어요. 둘이 가서 소자를 주문해도 배불리 먹을 수 있을 정도에요. 국물도 넉넉해서 고기, 시래기 먹으면서 국물 떠먹기에도 좋고요, 이러니 해장국 맛집이라고 할 수 있죠. 밀양 해장 맛집 거의 압도적이에요.

 

감자탕에 든 감자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양념이 배어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밀양 해장 맛집 밀양 감자탕 맛집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청년감자탕,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